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 권혁규셀틱 FC로 이적

권혁규 셀틱 이적 확정

부산의 미드필더 권혁규

강원 FC의 공격수 양현준 선수의 셀틱 FC의 이적 확정 기사가 나온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 또 다른 한국 선수가 스코틀랜드 리그의 명문 셀틱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권혁규

권혁규는 이적료 100만 유로(약 14억 3000만원)에 이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혁규는 지난 연말부터 셀틱의 러브콜을 받아온것으로 알려져 이 영입이 아시안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용 영입이 아니라는 점에서 선수 본인에게나 한국 국가대표에게 큰 득이 될 수 있는 영입이라고 생각된다.

 

권혁규는 누구

권혁규는 부산의 개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8세의 나이에 2019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권혁규는 프로입단 이후, 빠르게 김천 상무에 입단하여 군문제를 해결하였다.

2021시즌 권혁규는 지난 시즌 셀틱 FC로 이적한 오현규와 호흡을 맞추며 본인의 기량을 뽐냈다.

권혁규의 장점은 190cm라는 큰 키를 꼽을 수 있다.

190cm라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과 함께 발밑이 좋아 유수의 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많은 축구팬들은 현재 노쇠한 A 대표팀 정우영(큰우영)의 대체자로도 평가하고 있으나, 실제 권혁규의 플레이스타일은 A대표팀의 황인범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을 정도로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질적으로 팀내에서도 6번롤 보다는 8번이나 10번에 가까운 롤을 주로 맡을 정도이다.

한편, 권혁규는 학창시절에는 국가대표와 연이 없었다.

2021년 9월 24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에 포함되며 첫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이후 10월에 발표된 AFC U-23 아시안컵 예산 참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셀틱에서의 가능성

4-3-3 혹은 4-2-3-1을 주로 사용하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셀틱 FC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셀틱의 플레이스타일은 이전 시즌과는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후방 빌드업과 미드필드에서의 수적 우위를 점하고 이를 통해 공격을 전개하는 것을 선호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 시절 패스 능력이 좋은 제라드를 통해 후방 빌드업을 차근차근히 하여 빠른 공격을 전개하는 경기스타일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성적을 냈기에, 이번 시즌 셀틱 FC에서도 이러한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권혁규는 190cm라는 큰 키의 장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발밑이 좋고 신체가 유연하여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패스 능력을 통한 볼 배급이 우수하고 볼을 가로채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눈에 뛸 만한 재목으로 생각된다.

한편, 7월 말부터 시작되는 셀틱의 일본 투어에 권혁규 선수가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기사되며 한국 축구팬들과 셀틱의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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